특히,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연평도(대연평도)에서 실시된 훈련은 北 포격 우발상황에서 대규모 주민을 안전하게 육지로 이송하는 내용이며 부상자 발생, 해안가 적 침투 대비 경계 태세 유지 등 복합 재난 상황을 연계하여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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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서해5도 포격 등 상황에 대비하여 도서민 이송 절차를 점검하고 군, 경, 소방, 지자체 등 9개 유관기관 141명과 주민이 참여하는 실제 훈련으로 이루어진다.
신속하고 정확한 ▲ 상황전파 ▲ 주민 안내 ▲ 기관 간 정보 협력체계 점검 등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훈련이 되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한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26.09.30(수)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