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815 광복절에 기미가요가 나오는 나비부인 방영으로 역풍을 맞자 사과 후 바로 논란의 이승만 관련 영상물은 튼 kbs에 김태효가 출연해 “중일마‘를 시전했다.
광복절에 기모노와 기미가요가 나오는 ‘미군 장교와 일본인 접대부‘ 이야기를 그린 ‘나비부인’에 이어,
친일 부역자를 처벌하지 않고 중용하면서 논란의 역사를 만든 이승만 일대기를 방송에 올린 kbs가 수신료 거부라는 후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尹정권 안보실 차장인 김태효가 kbs 뉴스에 출연해 '尹정부가 일본에 할 말을 못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죠.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것이 과연 진정한가"라며 '일본에 억지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에 파문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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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의 '중일마' 발언이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은 "일본이 수십차례 사과해 피로감이 많이 쌓였다" "한국이 적극적 역할을 펴는 모습을 경외하게 만듦으로써 '일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김 차장을 적극 두둔했으나,
일본은 수십차례 사과를 하지도 않았고, 아베와 이후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군함도 사기에 이어 사도광산에 ‘강제 노동‘ 등을 삭제하는 등 진정성 있는 사과는 없었으며,
일본의 사과에 ‘피로감 쌓인‘ 한국인은 친일 매국 부역자들 이외는 없을 것으로 보여,
이종찬 광복회장의 ‘밀정’ 발언에 이어 야당의 강력한 반발과, 언론인 김어준의 ‘부역자는 끝까지 색출 처벌’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들이 나오는 등, ‘부역자 처벌법’이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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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