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은평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열어


- “아픈 과거를 기억하고 평화를 꿈꾸는 시간”
- 지난 14일 ‘은평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은평평화공원에서 행사 개최

2024-08-16(금) 13:56
은평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열어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4일 ‘은평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이 세워진 은평평화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8월 14일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한 날이다.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상 건립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후 7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기념사, 헌시 낭독, 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소녀상 건립에 참여한 주민이 사회를 보고, 헌시 낭독과 공연에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적극 나섰다.

또한 기림의 날의 의미를 더하는 부대행사로 ▲희망을 향한 나비부채 만들기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 쓰기 ▲캐리커처와 사진으로 기림의 날 기억하기 체험부스 운영 ▲2022, 2023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공모전 수상작 ▲은평 평화의 소녀상 건립활동 사진 등이 전시됐다.

한편 소녀상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상징물로서, 구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2018년 8월 14일 은평평화공원에 건립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전히 위안부 피해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 안타깝다”며 “피해자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위안부 문제가 보편적 인권 문제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