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두부, 한국의 맛을 담다.
순천 문성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김치의 유래와 김치 담그는 방법, 두부 만드는 방법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 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학부모들이 직접 김치소를 준비하고,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가졌다. 또한 두부를 만다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
프로그램 참여 학생-학부모들은 김치와 두부를 만들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들이 한국어로 소통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날 만든 김치와 두부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여름철 식탁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따듯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욱 잘 알게 된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차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김장, 두부 만들기 체험은 그 일환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은 “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