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대화가 가능하다면서도 젤렌스키는 그 대상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지난주 젤렌스키가 AFP, 르몽드 등 서방 언론과 인터뷰에서 원칙적으로는 영토 양도가 불가능하지만, '국민 지지가 있다면 허용할 가능성' ‘11월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러시아 초대’ 발언에, 러시아는 정당성 잃은 젤렌스키는 그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11월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젤렌스키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와 인터뷰에서 "그들과 대화할 수는 있겠지만 그들을 신뢰하기는 불가능하다"면서,
"젤렌스키는 법적 관점에서 이미 몇 달 전에 정당성을 잃었다" "우크라이나 정권의 대표로 보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 5월 대통령 임기가 끝난 젤렌스키는, 계엄령 중에는 선거를 금지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2022년 2월 전쟁 개시 후 발동한 계엄령과 총동원령을 계속 연장해 왔는데,
임기가 끝난 현재도 바이든 묵인 하에 러시아와 전쟁을 계속 지휘하고 있어 종전을 바라는 국민 뜻과 배치되는 것이라,
이래저래 미국 대선이 초보 대통령이었던 젤렌스키와 그 부역자들 운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가 끝난 젤렌스키 대신 루슬란 스테판추크 우크라이나 최고 의회 의장과 대화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
러시아의 요구 조건인 네오나치의 러시아계 주민 학살 반대와 나토 가입 반대, 우크라이나 중립 지대 관철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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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