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에듀페이 학습 및 진로 지원비(바우처)는 초2~6, 중2~3, 고2~3학년 13만6,000여 명과 9~18세 학교 밖 청소년 760여 명에게 총 246억 여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이중 현재까지 115억원 가량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점에서의 사용률이 29.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문구점(24.8%),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13.3%), 영화관(12.7%) 순이었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안경점, 교복점, 예체능·진로(직업) 분야 학원, 스포츠활동 및 대학원서접수비 등 사용처를 확대해 학생 교육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전북에듀페이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용처(가맹점)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가맹점에 안내서 및 안내 Pop를 제작 배부하고 전북에듀페이 누리집에 부정사용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으로 지역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여름방학 중 학생이 다수 이용하는 업체 및 민원 발생 가맹점 등을 방문해 가맹점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부정사례 발견 시 경고/해지 기준에 의해 조치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