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발명교육센터(원장 장기명)에서 올해 1학기 동안 진행된 메이커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메이커동아리 지원을 목표로,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최신 시설을 갖춘 모두공작소 공간 대여와 장비 대여, 최신 기자재 활용 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5월부터 7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이커동아리 활동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의 참여가 이뤄졌다. 발명품 대회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은 레이저 커팅기실을 대여하여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수업자료를 준비하는 교사들이 교구 제작을 위해 최신 장비를 활용할 수 있었고, 학교 내 동아리 활동 지원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발명교육센터 담당 교사는 "모두공작소 공간이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기회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메이커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은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한 학생 및 교원은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며 프로젝트를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 동아리 담당 이00 교사는 “학교에서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메이커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발명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앞으로도 메이커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확대할 계획이다.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욱 원활한 공간 예약 및 장비 사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라남도 내 발명 및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교원들이 더욱 자유롭게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