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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 17일~18일 대치사거리, 양재천, 구룡마을, 영동전통시장 등 취약지역 살피며 철저한 안전조치 당부 -

2024-07-20(토) 00:17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집중호우를 대비해 17일~18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17일에는 대치사거리와 양재천, 18일에는 구룡마을, 양재천, 영동전통시장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조 구청장은 양재천을 방문해 하천 수위와 침수 상황을 확인하고 원격차단기 가동, 재난예경보시스템 방송 등 출입 통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철저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이어 영동전통시장과 구룡마을을 방문해 주민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빗물받이, 배수관 등 배수 시설이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점검했다.

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침수취약지역 빗물받이 특별전담반을 확대해 관리 위치를 5개소에서 15개소로, 전담반 인력을 15명에서 44명으로 늘렸다. 또한 대치역사거리, 선정릉 주변 침수취약지역 5개 구간에 맨홀 수위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며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갑작스러운 폭우가 잦아지고 있어, 풍수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나 중요해졌다”며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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