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한승문 한국특수가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특수가스(주)는 지난 1968년에 설립된 산업용 가스 공급 전문기업으로 이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산업용과 의료용 고압가스를 제조, 충전, 판매하며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한국특수가스(주)는 최근 배기가스의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하고 액화탄산을 제조하는 시설을 건립하는 등 사업의 전문성을 다각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용 가스는 산업 전반에 걸친 필수 소재로 꼽히고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새만금 국가산단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대규모 유치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발맞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총 715억원을 투자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건설하는 공기분리 장치인 ASU플랜트는 입주기업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산소(O2), 질소(N2), 아르곤(Ar) 등 산업용 가스를 오는 2025년 10월부터 공급이 가능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