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역사 전개의 특성과 마한 역사 자산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가야에 비해 소외되어 온 호남 고대사의 토대인 마한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해상 실크로드와의 교류, 독자적인 문화 발달, 그리고 삼국시대 국가 형성에 미친 영향 등 마한의 다채로운 모습을 조명하여 우리 지역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이전에 알지 못했던 마한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도서관에서 우리 지역 문화와 역사를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양창완 관장은“나주 시민이 마한 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고대 마한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향토문화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 4회로 구성된 마한 인문학 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연은 오는 7월 30일(화), 이범기 전남문화재연구소장의 특강으로 마무리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30-672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수)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