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20:4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국회의원 백승아 ‘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인정 환영 및 순직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 개최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인정 환영 및 순직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 개최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인정 환영하나 아직도 순직이 인정되지 않은 선생님들 안타까워
-다른 공무원과 구별되는 교원의 특수성 인정과 순직 제도 개선 시급해
-더 이상 가슴 아픈 비극 일어나지 않도록 교원 보호 제도 개선 긴급해

2024-07-02(화) 14:30
[신동아방송 = 윤민식기자] 초등교사노동조합 ( 위원장 정수경 , 이하 초교조 ) , 대전교사노동조합 ( 위원장 이윤경 , 이하 대전교사노조 )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백승아는 2024 년 7 월 2 일 ( 화 ) 오전 10 시 20 분 국회 소통관에서 ‘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인정 환영 및 순직 제도 개선 촉구 ’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

이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백승아 , 대전교사노조 이윤경 위원장 , 초등교사노조 정수경 위원장이 참석하여 ,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을 환영하나 앞으로 이와 같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순직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가운데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백승아는 “ 순직이 인정되어 돌아가신 선생님의 명예가 조금이나마 회복되어 다행이다 . 순직 인정은 올바른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 애쓰는 선생님들에게 슬프지만 위로가 되는 소식이었다 . 그러나 이 일을 마냥 환영할 수만은 없다 . 신목초 선생님 죽음 , 무녀도초 선생님의 죽음 , 호원초 김은지 선생님의 죽음은 순직 인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라고 하였다 .

초등교사 노조 정수경 위원장은 “2019 년부터 2022 년까지의 자료에서 경찰 공무원의 순직 승인 비율은 61.5%, 소방공무원은 65%, 경찰 · 소방 · 교육 · 우정직 공무원을 제외한 기타 모든 직종 공무원의 순직 인정 비율은 60.5% 이나 교육 공무원의 경우에는 24% 에 불과하다 . 이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와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가 교원의 공무와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소극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이고 교권침해 , 악성민원 또는 무고성 아동학대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 또한 교육현장의 특수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 심의위에 교원 위원까지 없기 때문이다 . 게다가 공무와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유족들 스스로가 증명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 고 말하며 ,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

마지막으로 대전교사노조 이윤경 위원장은 선생님의 안타까움 죽음을 순직으로 인정하여 돌아가신 선생님의 명예를 회복하고 ,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심어 달라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

첫째 , 유가족의 순직 인정 신청을 위한 조력 시스템 구축을 해 주십시오 .

둘째 , 인사혁신처는 교직의 특수성을 인정하여 교권침해와 이에 영향을 끼친 모든 내용을 공무상 재해의 근거로 인정하여 주십시오 .

셋째 , ‘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 ’ 에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넷째 , 악성 민원 , 무분별한 아동학대와 같은 교권침해에 강력히 대응하여 주십시오 .

다섯째 ,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안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십시오 ."라고 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