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부회장은 CJ모닝웰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05년부터 하림그룹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1조 6천억원의 중견기업이었던 하림그룹을 매출 13조원의 대기업으로 만들어낸 주역 중 한명이다.
이날 강연에서 이 부회장은“지속가능한 성장 기업이 되기 위해선, 1%의 가능성에도 도전이 필요하다고”말하며“현재 성과에 안주하고 조금이라도 안일한 마음을 갖는 순간 기업은 성장을 멈추고, 쇠퇴의 길로 치닫는다”고 강조했다.
하림그룹의 경영철학 10가지*를 설명하며 특히, “초등학교‘도덕’교과서에서 배운 기본과 상식을 실천하고, 리더는 대중의 논리나 현상을 따라가는게 아닌 미래를 정의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혜안과 직감이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림그룹 경영 철학 10가지
1. 최고, Best는 우선 배우고 실행해본다.
2. 디테일을 중요시한다.
3. 실행은 빠를수록 좋다.
4. 본업에 충실하고 잘하는 일로 승부한다,
5. 믿고 맡긴다, 그러나 경쟁을 통해 분발시킨다.
6. 사실을 제대로 알리는데 철저히 한다.
7. 품성과 적성을 보고 사람을 키운다.
8. 마지막 큰 그림을 그리고 될 때까지 도전한다.
9. 사업의 원류, 원점까지를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
10. 창업시 업의 특성과 본질을 항상 알게하여 한 방향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병아리 10마리에서 시작한 하림그룹은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패하기도, 성공하기도 하면서 새로운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보니 한국 식품을 선도하는 대기업이 되었다”면서“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선 용기, 도전,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월 금요조찬 포럼은 ▲5일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 ▲12일 김성이 前보건복지부 장관 ▲19일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차례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30(수)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