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공모 선정으로 군은 사업 추진 예산 1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관내 고령자,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수리, 세탁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사회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최근 적성면 우계마을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칼갈이와 같은 생활용품 수리, 농기구 수리, 노후주택 방충망 설치, 전구 교체 등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군과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동네목수단 등 민간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는 소멸 위기를 맞이한 농촌지역에서 관내 조직과 연대 협력해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26.09.30(수)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