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23:5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서구, 검단신도시 고충 민원 조정협의 체결

2024-06-14(금) 17:42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하에 불로동 발파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시청, 인천서부경찰서 등과 고충 민원 조정에 합의했다.

인천 서구를 비롯한 4개 기관이 합의한 이번 조정 협의는, 검단신도시 불로동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대규모 암반의 발파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됐다. 지하 암반은 가로 80m, 세로 130m, 높이 26m의 규모이며, 암반으로부터 80m 인근에 주거단지가 인접해 있어, 발파로 인한 소음, 진동, 안전성 등의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동안 현장 인근 2,600여 세대의 지역 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서구청 등 관계 기관들과 굴착 공법과 주민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한 끝에 이번에 합의에 이르게 됐다.

합의 조정서의 주요 내용은 암굴착공법 혼용⦁협의체 구성⦁공익감시관 운영⦁안전진단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인천 서구청에서는 주민의 우려와 정서를 고려하여, 해당 공사 현장 주변 환경피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비대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해당 공사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근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조정 협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