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의 날’은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12개의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유아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애물 및 50m 달리기 등과 풍선 팡팡, 지구를 굴려라 등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힘을 합치는 화합 놀이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하였다. 또한 잠시 열기와 땀을 식히며 옆에 앉은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유아는 질서와 규칙을 잘 지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로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기도 하고, 넘어진 친구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맞잡는 따뜻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부모님들도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유아들과 웃고 춤추며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한 하루를 함께 하였다.
김은숙 유치원장은 “유아에게 놀이는 일상이며, 유아의 권리이자 행복이다”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마음껏 소리치며 웃을 수 있는 즐거운 놀이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