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축산분야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에 맞춰 미래지향적 축산업 발전과 국내 최초 지역단위 ‘저탄소 장수한우 군수 인증제’ 시범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분야 온실가스는 가축사육 단계에서 가장 많은 양이 발생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저탄소 장수한우 군수 인증제’를 도입해 탄소를 감축한 농가에 군수 인증과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저탄소 장수한우 군수인증’을 위한 기준 마련을 위해 군은 전북대 이학교 교수 연구팀과 함께 ‘탄소배출량 산정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한다. 특히 소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정량화해 축산농가가 탄소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팔을 걷는다. 또한 소 개체별로 탄소를 수치화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축산 농가에게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기술을 홍보하고, 제도적·재정적 정책을 연계해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실현에 나선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