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면 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미륵사 앞은 그동안 관광객과 차량 통행이 빈번했음에도 잡목과 불법쓰레기 투기 장소로 골머리를 앓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올해 3월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철쭉 2200여 주와 사철나무, 홍가시 등을 식재해 소공원으로 조성 후 지속 관리하고 있다.
또한 봉황면은 우거진 잡목 등으로 수년간 방치됐던 도로변 철쭉 동산 5개소를 지난 4월부터 정비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철쭉동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양상근 주민자치위원장은 “미륵사 일원 뿐 아니라 기관·사회단체와 지속·협력해 봉황면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