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으로 인해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순창군청 12개 협업부서와 17개 유관기관 단체 340여 명 등이 참여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했다.
특히 토론 훈련과 실제 훈련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원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훈련의 현실감을 높였다.
토론 훈련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직접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8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여 훈련을 총괄 지휘했다.
또한 김영식 순창부군수가 현장에서 사고대책본부를 가동하여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50대, 17개 유관기관 340명을 참여시켜 현장 수습과 복구작업 등 현장훈련을 병행했다.
군은 이번 훈련을 위해 2회에 걸친 전문 컨설팅과 기획 회의를 거쳐 최종 훈련 내용을 확정하는 등 훈련 내용에 내실을 기했으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의 상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