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선활동가 환경강사 양성과정은 말산지구의 환경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교육 과정이다. 기후변화의 대응에 필요한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해 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구체적인 실천 능력을 배우는 교육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총 30시간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환경교육 및 방법론 △장난감분해 및 메이킹 환경교육 활용방법 △폐그림책 활용 환경교육의 실제 △자원순환 실제 사례 체험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총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배움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가야읍 중앙1동 마을회관의 어르신과 가야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분리배출’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잘 구분이 되지 않았던 분리배출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던 수업이었다”며 “‘환경을 지키는 활동은 나부터 시작’이라는 점을 일깨워주는 교육”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양성된 환경강사를 통해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