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에는 본청 재난업무 담당 2개 부서를 비롯해 17개동 재난업무 담당자, 남구 지역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와 자연 재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양수기 및 수중펌프 가동법을 90여분간 훈련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 5월 7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구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20대와 수중펌프 20대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 주월동 경남아파트와 남해오네뜨 뒤편에서는 집중호우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침수 취약지역 현장 대응을 점검하는 합동훈련이 펼쳐진다.
이밖에 남구는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무덥고 찜통 폭염이 수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불볕더위 피해 예방을 위한 준비도 서둘러 마무리하고 있다.
이달 초 관내 횡단보도 등 100여곳에 설치된 그늘막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으며, 조만간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노대동 물빛공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에 설치한 쿨링포그도 가동할 방침이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