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5월 14일(화) 오전 11시, 본교 제봉관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김상근 작가는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것은?”을 주제로 강연하고, 아이들은 자신의 동화책에 작가의 사인을 받는 활동을 진행했다.
김상근 작가는 <두더지의 고민> 등 두더지 시리즈와 <별 낚시>,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두더지의 소원>을 통해서는 ‘어른들이 아이들의 무구한 상상의 세계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작가의 의도를 밝힌 적이 있다.
학생들은 김상근 작가를 만나기 전 4시간에 걸쳐 동화책 관련 활동을 했다. 수업은 고민 롤링 페이퍼, 보드게임 활용 교육, 동화책과 관련된 그림 그리기, 작가에게 하고 싶은 질문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한 학습자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정수용 교장은 “동화책에는 언제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동화책을 더 가깝게 느끼고, 보다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어른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성중앙초등학교는 자율사업 선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서 인문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 이외에도 “북 챌린지”, “교내 독서인문 동아리 운영”, “독서의 달 행사”, “책의 날 북끌림 축제 운영”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 및 운영 중에 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