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에 3국 정상이 한 자리에 마주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외교 당국은,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으로,
"한일중 3국은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날짜를 발표할 수 있다는 내-외신 보도가 나왔다.
회의에는 尹통과 기시다 총리가 참석하고, 시진핑 주석을 대신해 리창 총리가 참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한중일 3국 정상회의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뒤, 코로나19 확산과 尹 취임 이후 한중관계 악화 등으로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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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기시다는 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일본은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을 지지하며, 정상회의 등 개최를 위해 3국이 조율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히며, 3국 정상 중 유일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尹통은 집권하자마자 바이든을 만나 ‘탈 중국‘을 선언하면서,
尹의 빈자리를 산업구조가 유사한 기시다가 재빠르게 채우고 있고,
미국도 중국과 교역량을 늘리는 등,
한미일 군사동맹의 일본 하부구조로 들어간 대가를 한국만 톡톡히 치르는 중으로,
바이든과 기시다는 꾸준히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메세지를 내 놨으나,
尹만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를 외치며 중국과 척을 지는 정책을 펼쳤다.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尹이 만나는 일정이 있어 훈풍을 기대했으나,
‘하나의 중국’을 외면한 尹때문에 한중 정상회담은 결국 불발 됐다.
尹이 철저한 준비로 정상회의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지난 영수회담 꼴이 날 것으로 보여,
기시다의 들러리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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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