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00: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KT, 안전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 도입 AI로 작업자 부담 줄이고 안전 관리 기능 강화

- 올 인 세이프티, 통신 공사 현장 안전 수준 격차 해소하고 사고 예방 -
- AI가 위험성 평가하고 자동으로 리스크 등급 분류해 안전 관리자 전달 -
- 생성형 AI 기반 산업안전관리 자동화 시스템 특허 3월 출원 -

2024-04-30(화) 12:00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산업 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All in Safety)’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인 세이프티는 통신 분야 공사 현장의 안전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KT와 KT 협력사의 공사가 안전에 대한 법적 의무 사항을 모두 준수하는지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자기규율적 예방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원한다.

현장의 작업자가 올 인 세이프티 모바일 앱으로 표준화된 작업계획서를 전산에 등록하면, 1차적으로 AI가 위험성을 평가하고 자동으로 리스크 등급을 분류해 안전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플랫폼이 동작한다. 이 플랫폼의 AI는 10여년의 통신 공사와 안전 기준 등의 데이터를 학습했다.

안전 관리자는 작업 계획서를 최종 검토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해서는 승인된 작업만 진행되도록 허가한다. 올 인 세이프티는 KT 외에도 190여개의 KT 협력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올 인 세이프티 도입 전에는 작업자가 계획서를 수기로 작성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편 KT는 올 인 세이프티의 AI 위험성 검증을 비롯해 향후 도입할 AI 기술을 3월 특허로 출원했다. 특허로 인정된 신기술은 ▲현장 위험요소 AI 분석•안내 ▲안전 메시지자동 발송 ▲작업자 안전점검 활동의 AI 자동 검증•판독 기능이다. 이 기술은 하반기 중 올 인 세이프티 적용된다.

KT 협력사 ㈜베가통신 현장 대리인 박용문 차장은 “올 인 세이프티로 필수 안전조치 항목을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처리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올 인 세이프티 이용한 소감을 밝혔으며, ㈜광영이엠씨 황내연 대표는 “작업 시행 전 위험요인에 대한 필수 안전조치 활동과 작업자, 관리자의 안전의식이 크게 개선돼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라고 올 인 세이프티의 장점을 설명했다.

KT 안전보건총괄 임현규 부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안전보건 체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KT는 관행적, 관습적으로 수행하는 산업안전 관리 업무를 투명하고 정확,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업무 체계를 개선하고 있으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정부가 요구하는 자기규율적 예방체계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