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3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이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가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초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3월부터 건축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시는 전주 남부권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거점 공간이 될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가 평화2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평화동2가 321-1)와 인접해 있는 만큼 연계성을 지닌 건축물로 지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주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는 △수영장(6레인) △배드민턴과 농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옥상 게이트볼장을 갖춘 체육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교류를 통한 스포츠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예술성·작품성을 갖춘 건물로 짓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초 희망 건축사를 대상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 중 공모안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