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전쟁 가능 보통 국가로 회귀하겠다며 군사력을 끌어 올리는 일본이, 국회의원을 동원해 2차 세계 대전(일본은 이를 대동아 전쟁으로 부른다)을 벌인 전범들이 집단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지지통신(時事通信)이 보도했다.
23일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국회의원 90명은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 포함, 246만여 명을 합사한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는데,
기시다 총리는 앞선 21일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비쭈기 나무’를 공물로 바치며 직접적인 논란의 중심에서 피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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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집권 자민당 포함 일본유신회 등 여, 야 가리지 않는 초당파 모임으로,
이 모임 부회장 아이사와 이치로 자민당 의원은 "대다수 일본 국민이 전후에 태어난 새로운 시대가 됐다. 전쟁의 비참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며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참배했다"고 말했는데,
피해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 재발 방지 약속 없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합리화하기 위해 역사 교과서를 조작하고,
기시다 총리가 尹통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하고, 언론을 동원해서 ‘제3자 변제’ 안을 수용하라는 등 한국 내정을 간섭하는 한, 한일관계 발전은 요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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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