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00: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사과와 배상 없는 日, 국회의원 동원 '대동아 전쟁 전범' 집단 참배


-시과와 배상, 재발 방지 약속이 먼저다

2024-04-23(화) 11:08
사진=야스쿠니 신사에는 2차 대전의 원흉인 A급 전범 14명 포함, 전쟁 관련 사망자 246만 여명이 합사돼 있다. 벌거벗은세계사 캡쳐
사과와 배상 없는 日, 국회의원 동원 '대동아 전쟁 전범' 집단 참배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전쟁 가능 보통 국가로 회귀하겠다며 군사력을 끌어 올리는 일본이, 국회의원을 동원해 2차 세계 대전(일본은 이를 대동아 전쟁으로 부른다)을 벌인 전범들이 집단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지지통신(時事通信)이 보도했다.


23일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국회의원 90명은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 포함, 246만여 명을 합사한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는데,

기시다 총리는 앞선 21일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비쭈기 나무’를 공물로 바치며 직접적인 논란의 중심에서 피해갔다.

총선 다음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제히 '제3자 변제'안을 고수하라는 내정 간섭에 나섰다. 제3자 변제안은 尹통이 작년 3월 제시한 방안으로, 일본 전범 기업이 배상해야 할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을 박정희가 받은 돈으로 성장한 우리 기업 돈으로 하자는 것으로, 당사자들과 관련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총선 직후 제3자 변제안 고수하라면서 조국을 좌파로 지목하는 등 내정 간섭에 나선 요미우리신문 캡쳐


이들은 집권 자민당 포함 일본유신회 등 여, 야 가리지 않는 초당파 모임으로,

이 모임 부회장 아이사와 이치로 자민당 의원은 "대다수 일본 국민이 전후에 태어난 새로운 시대가 됐다. 전쟁의 비참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며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참배했다"고 말했는데,

피해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 재발 방지 약속 없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합리화하기 위해 역사 교과서를 조작하고,

기시다 총리가 尹통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하고, 언론을 동원해서 ‘제3자 변제’ 안을 수용하라는 등 한국 내정을 간섭하는 한, 한일관계 발전은 요원해 보인다.
기시다는 2021년 취임하면서 계속 봉물을 공납하고 있으며, 尹통 취임하자 한국을 한미일 군사동맹의 일본 하부 구조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는 등 일본 제국주의 부활의 첨병에 섰으나 尹통은 그가 듣기 거북한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역대 한국 대통령에게서 볼 수 없는 행동이 처음 나왔다.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