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수련관 교사, 진영중학교 학생 3명은 지난 18일 오후 김해시보건소장실에서 김해시 한센인 대표로 참석한 덕촌마을 이장에게 목도리를 매어주며 강추위 속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평소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목도리를 만들었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김해시보건소로 연락해 이날 자리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웃에게 베풀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덕촌마을 이장은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작은 손길로 이웃과 함께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예쁘고 고맙다”며 “김해시보건소도 한센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일)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