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월곡2동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의제에 따른 것으로, CCTV는 광산구 2023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설치했다.
그동안 월곡2동은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았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등 문제가 지속되자 주민들은 이동식 CCTV 운영을 제안했다.
이달부터 운영하는 CCTV는 무단투기자가 접근하면 음성경고 안내를 한다. 고려인 및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 특성에 따라 러시아어 및 베트남어로도 안내한다.
월곡2동은 햇살어린이공원, 다모아어린이공원 등 지역 내 청소취약지역을 정해 CCTV를 매월 순환 배치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목표로 녹색감시단과 연계한 전방위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월곡2동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단체 업무협약을 통한 ‘환경관리책임제’, ‘달아실 녹색감시반 운영’ 등 주민 주도 ‘달아실 환경정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