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 이란 ‘줍다(Plocka Upp)’라는 스웨덴어와 영어 ‘조깅(Joggo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 등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으로, 쾌적한 환경이 안전한 치안으로 이어진다는 범죄심리학의 ‘깨진유리창 이론’을 접목하여 플로깅 합동순찰을 추진 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생활안전과, 남면파출소, 남면주민센터, 남면소방서, 예비군중대, 남면자율방범대 등 20여 명의 경찰관과 유관기관, 남면 주민들이 참여해 여남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우학선착장까지 왕복 약 2km를 걸으며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범죄취약지를 합동 순찰 하며 치안사각지대인 도서지역의 범죄 위험요소 점검과 마약 범죄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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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자율방범대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금오도를 찾아주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거리를 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범죄예방효과까지 생긴다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홍범 여수경찰서장은 “참가해준 남면주민센터, 소방서,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환경을 보호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기초질서가 확립되고 나아가 치안사각지대인 도서의 범죄예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이 확산 돼 안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수) 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