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김대원)의 주관으로 습지의 보전의식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자는 취지이다.
앞서 지난 4월1일에 1차 캠페인을 통해 조류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운곡습지 내 새집 설치 활동 등을 추진했다. 이번 2차로 캠페인에선 운곡습지 마을 소개 영상과 함께, 습지 보전을 약속하는 주민실천규약 낭독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합창 공연을 비롯해 누에고치 공예·도토리 방울 만들기 체험, 오베이골 토요장터 등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운곡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약 850종의 다양한 생물종으로 그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습지 및 국가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된 곳으로, 최근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및 생태교육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2026.10.07(수)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