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의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명이 찾던 대규모 현장축제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녹화본 송출 방식으로 전환됐다.
주제는 ‘뛸판, 놀판, 살판’으로, 연희자들의 ‘뛸판’과 관객들과 함께 즐길 ‘놀판’, 모두가 살맛 나는 ‘살판’을 16개 단체의 공연으로 구성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무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연희축제는 10월 1일(목) 오후 8시, 국가무형문화재 제82호 동해안별신굿보존회의 치유의 연희 ‘기원’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10월 2~4일에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진연희단체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의 마지막 공연인 희망의 연희 ‘연희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보존회,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유희스카의 알짜배기 곡들을 다시 한번 무대에 올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이번 축제가 온라인 축제를 선도하는 우수한 콘텐츠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