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제주항공이 끝내 이스타 항공을 합병하려던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이번 합병 무산은 코로나 19 여파로 항공사들의 사정이 극도로 어려워진 게 결정적 배경입니다.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이 체불한 임직원 임금과 유류비 등 미지급금 1700억원을 해결해야 인수계약이 마무리된다고 주장했지만 이스타는 코로나19로 발생한 손실은 인수주체인 제주항공에 있다고 맞서왔습니다.
합병이 무산되면 두 항공사는 서로에게 계약 파기 책임을 돌리는 소송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각에서는 이스타 항공이 경영상 어려움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파산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6개월 넘게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인수를 기대하며 임금 반납에 동의했던 직원 1천6백명이 무더기로 실직위기에 몰리게 됩니다.
이번 합병 무산은 코로나 19 여파로 항공사들의 사정이 극도로 어려워진 게 결정적 배경입니다.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이 체불한 임직원 임금과 유류비 등 미지급금 1700억원을 해결해야 인수계약이 마무리된다고 주장했지만 이스타는 코로나19로 발생한 손실은 인수주체인 제주항공에 있다고 맞서왔습니다.
합병이 무산되면 두 항공사는 서로에게 계약 파기 책임을 돌리는 소송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각에서는 이스타 항공이 경영상 어려움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파산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6개월 넘게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인수를 기대하며 임금 반납에 동의했던 직원 1천6백명이 무더기로 실직위기에 몰리게 됩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