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해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건 외교 기본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향후 협상의 신의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실장은 "미국 정부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런 부적절한 행위는 앞으로 한미 동맹 관계에서 공동 전략을 유지 발전시키고 양국의 안보와 이익을 강화하는 노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정 실장의 이런 입장을 21일 저녁 미국 국가안보회의(NSC)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에는 지난해 2월 결렬됐던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미 정상 간 관계 등에 관한 내용과 주장들이 담겼습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