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한 후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구로 54번 확진자의 거주지가 중국동포교회 쉼터로 확인됨에 따라 접촉 의심자들을 검사한 결과 추가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전날 오후 이 중국동포교회 쉼터 거주자와 교회 관계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8명이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구로구는 확진자를 격리 병원으로 이송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임시 격리시설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중국동포교회 신도 15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전원 검사할 예정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