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순 작가의 “따뜻한 꽃 The joy 展”에서 선보이는 꽃그림은 따스한 봄날 같으며, 꽃이라는 매체를 통해 공간을 구성하여 자연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에 어울리는 황두순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뛰어난 작품으로 힘든 시기 미술문화경험을 할 수 좋은 기회이며, 꽃 이라는 친근한 소재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전시이다.
꽃들로 구성된 공간은 세계의 많은 매체와 대화를 하며 시간과의 대화, 역사 속에 묻혀있는 많은 궤적과의 대화, 자신의 인생여정에 있었던 질곡의 사연들과의 대화, 형제와의 대화, 멀리 떠난 가족 간의 대화, 무엇보다 그림과의 대화로 단순한 공간에서도 많은 형상들이 은유되어 있어 일상적인 경험에서 얻을 수 없는 미적 체험의 결실을 이번 전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우주미술관 허남규 관장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사태로 힘든 상황에서 작가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고 파동을 일으켜 긍정적인 에너지가 퍼질수 있도록 양질의 전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우주미술관 기획 황두순 작가 “따뜻한 꽃 The joy 展은 2020년 6월 1일부터~6월 29일까지 우주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전시회 문의는 우주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