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주택사업 경기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촉발된 최악의 위기 국면을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60.7로 4월 대비 18.6포인트(p) 상승했다. 4월 HBSI 실적치는 59.3으로 지난 3월 대비 18.7p 올랐다.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 사업자가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코로나 확산 상황이 지속한 지난달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42.1 지난 3월 실적치는 40.6으로 역대 최저 전망치·실적치를 기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줄면서 나타난 기저효과"라면서 "주택사업 경기를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로나가 4개월째 지속하면서 주택 수요 위축, 자금 조달 어려움, 건설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주택사업 추진에 위험이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60.7로 4월 대비 18.6포인트(p) 상승했다. 4월 HBSI 실적치는 59.3으로 지난 3월 대비 18.7p 올랐다.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 사업자가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코로나 확산 상황이 지속한 지난달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42.1 지난 3월 실적치는 40.6으로 역대 최저 전망치·실적치를 기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줄면서 나타난 기저효과"라면서 "주택사업 경기를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로나가 4개월째 지속하면서 주택 수요 위축, 자금 조달 어려움, 건설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주택사업 추진에 위험이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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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