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 연천지역 돼지를 살처분하는 과정에서 돼지 사체에서 흘러나온 침출수가 유입돼 하천을 오염시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천군은 매몰지 확보와 매몰처리에 필요한 용기 제작이 지연되자 우선 살처분된 돼지 4만7000여 마리를 군부대에 쌓아 두는 과정에서 지난 10일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돼지 사체에서 핏물 등의 침출수가 대량으로 임진강 지류 하천으로 유입됐고 유속마저 빨라져 오염 범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석우 연천임진강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침출수 유출 사고는 엄격하게 관리돼야 할 돼지 살처분이 허술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선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침출수 유출 사고와 관련해 매몰 규정을 지켰는지 현지점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연천군은 매몰지 확보와 매몰처리에 필요한 용기 제작이 지연되자 우선 살처분된 돼지 4만7000여 마리를 군부대에 쌓아 두는 과정에서 지난 10일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돼지 사체에서 핏물 등의 침출수가 대량으로 임진강 지류 하천으로 유입됐고 유속마저 빨라져 오염 범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석우 연천임진강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침출수 유출 사고는 엄격하게 관리돼야 할 돼지 살처분이 허술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선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침출수 유출 사고와 관련해 매몰 규정을 지켰는지 현지점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