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추면 사고 처리를 기다리다가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는 주요 보험사에 접수된 신고 내용을 도로공사에서도 공유해, 더욱 신속하게 차량을 견인할 수 있게 됐다.
고속도로에서 경미한 사고나 고장이 나면 대부분 차주가 보험사에 연락한다. 신속한 사고 수습이 어렵다보니, 견인차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한 해 35명가량이 이런 2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보험사 4곳과 사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신고를 받은 보험사가 사고 위치와 차주 연락처 등 정보를 보내면, 도로공사 상황실이 접수해 긴급 견인에 나선다.
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견인차량은 이렇게 고속도로 인근에 대기하다 출동한다. 시내에서 출발하는 보험사 견인차량보다 현장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보험사 한 곳과 우선 시범운영을 해 본 결과, 사고 접수 시간이 10분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전체 차량의 80%가 이 같은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고속도로에서 경미한 사고나 고장이 나면 대부분 차주가 보험사에 연락한다. 신속한 사고 수습이 어렵다보니, 견인차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한 해 35명가량이 이런 2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보험사 4곳과 사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신고를 받은 보험사가 사고 위치와 차주 연락처 등 정보를 보내면, 도로공사 상황실이 접수해 긴급 견인에 나선다.
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견인차량은 이렇게 고속도로 인근에 대기하다 출동한다. 시내에서 출발하는 보험사 견인차량보다 현장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보험사 한 곳과 우선 시범운영을 해 본 결과, 사고 접수 시간이 10분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전체 차량의 80%가 이 같은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지우열 기자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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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