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보험사·도로공사 정보 공유...“2차사고 줄인다”

2019-10-16(수) 00:10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추면 사고 처리를 기다리다가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는 주요 보험사에 접수된 신고 내용을 도로공사에서도 공유해, 더욱 신속하게 차량을 견인할 수 있게 됐다.

고속도로에서 경미한 사고나 고장이 나면 대부분 차주가 보험사에 연락한다. 신속한 사고 수습이 어렵다보니, 견인차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한 해 35명가량이 이런 2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주요 보험사 4곳과 사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신고를 받은 보험사가 사고 위치와 차주 연락처 등 정보를 보내면, 도로공사 상황실이 접수해 긴급 견인에 나선다.

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견인차량은 이렇게 고속도로 인근에 대기하다 출동한다. 시내에서 출발하는 보험사 견인차량보다 현장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보험사 한 곳과 우선 시범운영을 해 본 결과, 사고 접수 시간이 10분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전체 차량의 80%가 이 같은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지우열 기자 jiwooyeul@naver.com
        지우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