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1억원이 190만원으로…'마침내 터진 'DLF 폭탄'

2019-09-26(목) 14:38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팔아 큰 논란이 되고 있는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DLF 만기가 속속 돌아오면서 대규모 원금 손실이 현실이 됐습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0.6% 밑으로 떨어지면 원금을 모두 잃는 구조인데, 최종 만기 시점 금리는 -0.619%입니다.

앞서 만기가 온 우리은행의 또 다른 DLF도 손실률이 모두 60%가 넘었고, 첫 만기가 도래한 하나은행 DLF도 손실률이 46%에 달했습니다.

대규모 원금 손실이 현실화하자 은행들이 위험성을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채 상품을 팔았다고 주장하는 투자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합동검사를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은 다음 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김진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