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반입' CJ 장남, 자진 체포 이어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 밝혀 |
[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대마초 흡연 등 혐의를 받아오다가 지난 4일 자진 체포된 CJ그룹 이재현(59) 회장 장남 이선호(29)씨가 구속영장이 청구돼도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CJ그룹은 5일 이같이 말하며 이씨는 본인 잘못에 책임을 지고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이씨는 전날 인천지방검찰청에 직접 찾아가 체포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1일 입국하면서 항공화물에 수십 여 개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대마를 숨겨 가지고 들어오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받고 있습니다.
남세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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