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을 다니는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이 2번 유급에도 불구하고 3년 간 1000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9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부산대 장학금 지급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 조모 씨는 2015년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한 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 씨는 입학 첫 학기인 2015년 1학기 ‘3과목’을 낙제(평균평점 1.13)해 유급됐고, 2018년 2학기에도 1과목을 낙제(평균평점 2.76)해 유급됐습니다.
자산규모가 50억원이 넘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가 학업 성적과 상관없이 수년간 장학금을 독차지한 배경을 두고 의혹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19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부산대 장학금 지급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 조모 씨는 2015년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한 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 씨는 입학 첫 학기인 2015년 1학기 ‘3과목’을 낙제(평균평점 1.13)해 유급됐고, 2018년 2학기에도 1과목을 낙제(평균평점 2.76)해 유급됐습니다.
자산규모가 50억원이 넘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가 학업 성적과 상관없이 수년간 장학금을 독차지한 배경을 두고 의혹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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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