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의 포스터는 2013년 부천만화대상 수상자이자, <조선왕조실록>으로 유명한 박시백 작가가 작업을 맡았다.
박시백 작가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조선왕조실록의 왕과 중전 등 만화속 주인공들이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보는 상황을 연출하며, <미생>의 ‘장그래’, <신과 함께> ‘저승사차’, ‘야옹이와 흰둥이’, ‘낢’ 등 국내 만화 대표 캐릭터들을 한데 모았다.
조선왕조 500년의 기록을 만화로 탄생시킨 박시백 작가는 조선왕조실록을 재해석하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전통만화역사서를 발간해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박작가는 올해 만화축제 포스터 작업 외에도 2013년 부천만화대상에 따른 <박시백 특별展>을 통해 축제현장을 찾은 만화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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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매년 ‘부천만화대상 수상자’에게 이듬해 축제의 포스터 작업과 특별전시의 영예를 주고 있으며 강풀(2006년), 이희재(2009년), 최호철(2010년), 박희정(2011년), 최규석(2012년) 등 쟁쟁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지난 3월 진행된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슬로건 공모전에는 총 274건이 슬로건이 접수되어 김은영(대구광역시)씨의 <만화, 시대의 울림> 가 대표 슬로건으로 선정됐으며, 문수현(서울시)씨의


2026.10.27(화)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