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류제경)은 8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여명의 교육기부 추진단이 참가한 가운데 ‘고흥교육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교육기부 유치 등 다방면에 걸친 홍보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홍보대사로는 고흥종합병원 유홍석 원장, 전남인터넷신문 강계주 기자, 광남일보 최경필 차장, 그리고 고흥청소년문화의집 정용택 청소년지도사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다.
의료인, 언론인, 문화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해 선발된 이들은 각각 소속 단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관내 초, 중, 고등학교와 교육청의 특색 교육활동을 홍보함은 물론 전국에 걸쳐 교육기부 유치 활동 등을 전개하게 된다.
위촉장을 전달한 류제경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40년 전 ‘온마을(全村)교육의 발상지’답게 지역민들의 교육에 대한 참여와 열정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홍보대사들이 앞장 서 이러한 교육브랜드를 적극 홍보해 우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홍석 씨는 “앞으로 전국적인 의료인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활동 홍보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홍보대사들도 각 분야에서 교육기부 유치 및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교육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한편 고흥교육청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 홍보대사와 교육기부매니저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 고흥교육기부추진단 협의회’를 갖고 교육청과 학교별로 추진 중인 교육 브랜드 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고흥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에는 방송 영화인, 우주과학인, 체육인, 언론인 등 6명의 홍보대사가 추가로 위촉돼 활동을 개시함으로써 ‘브랜드 있는 명품 고흥교육’을 위한 전국적인 홍보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2026.10.28(수)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