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10월 가을철을 맞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DMZ 접경지역 대표 도보길인 평화누리길 중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8코스 '반구정길'을 이번 달 추천 코스로 소개했습니다.
반구정길은 반구정에서 출발해 임진각과 평화누리, 장산전망대, 화석정을 거쳐 율곡습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총 13km 구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도보 여행 코스입니다.
코스의 출발점인 반구정은 조선 세종 때의 명재상 황희 정승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여생을 보낸 곳으로, 소박하고 고즈넉한 건축과 함께 임진강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길을 따라 이동하면 대한민국 대표 평화·통일 관광지인 임진각과 평화누리에 다다릅니다. 이곳에서는 10월을 맞아 K-드라마와 영화 OST를 주제로 한 '2026 GHOST 페스티벌'과 '파주개성인삼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합니다.
이어지는 장산전망대에서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초평도의 생태계와 임진강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코스의 마무리는 율곡 이이 선생이 학문을 닦았던 화석정과 계절별 생태 경관을 자랑하는 율곡습지공원이 장식합니다.
경기도는 평화누리길 8코스가 조선 시대 선현들의 지혜와 분단의 아픔, 평화의 염원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매력적인 가을 여행지라며, 도보 여행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했습니다.
10월 가을철을 맞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DMZ 접경지역 대표 도보길인 평화누리길 중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8코스 '반구정길'을 이번 달 추천 코스로 소개했습니다.
반구정길은 반구정에서 출발해 임진각과 평화누리, 장산전망대, 화석정을 거쳐 율곡습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총 13km 구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도보 여행 코스입니다.
코스의 출발점인 반구정은 조선 세종 때의 명재상 황희 정승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여생을 보낸 곳으로, 소박하고 고즈넉한 건축과 함께 임진강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길을 따라 이동하면 대한민국 대표 평화·통일 관광지인 임진각과 평화누리에 다다릅니다. 이곳에서는 10월을 맞아 K-드라마와 영화 OST를 주제로 한 '2026 GHOST 페스티벌'과 '파주개성인삼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합니다.
이어지는 장산전망대에서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초평도의 생태계와 임진강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코스의 마무리는 율곡 이이 선생이 학문을 닦았던 화석정과 계절별 생태 경관을 자랑하는 율곡습지공원이 장식합니다.
경기도는 평화누리길 8코스가 조선 시대 선현들의 지혜와 분단의 아픔, 평화의 염원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매력적인 가을 여행지라며, 도보 여행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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