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봄철 연안 사고 예방 위해 출입통제장소 집중 안전관리’

- 5월 10일까지 방아머리 해수욕장 등 위험구역 39개소 점검… 무단출입 단속 및 순찰 강화 -

2026-04-10(금) 14:27
사진=인명구조함 점검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봄철 행락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연안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관내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에 대한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안전관리 대상은 사고 위험이 높은 석문방조제 인근 갯벌 등 출입통제장소 5개소와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포함한 연안위험구역 39개소이다.

사진=안전시설물 점검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사고 우려가 큰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을 점검하고, 육․해상 순살팀을 배치해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 빈도를 높이는 한편,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위험구역 내 안내 방송과 홍보를 병행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고립되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구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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