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박상용 위증죄로 고발, 고문 검사들 언급은 없어...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야당이 퇴장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8일 법사위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맡았던 검사들 중 법사위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 박상용 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2025년 9월 20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및 2025년 10월 14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박상용 증인의 위증에 대하여 고발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용은 2025년 9월 20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와 2025년 10월 14일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위원들의 ‘연어 술파티’ 질문에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내 말이 사실이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는 등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전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
그러나 대장동 2기 검사들 중 피고인을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검사 정일권, 강백신, 엄희준에 대한 언급은 없어, 이들에 대한 국정조사, 특검에 대한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야당이 퇴장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박상용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8일 법사위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맡았던 검사들 중 법사위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 박상용 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2025년 9월 20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및 2025년 10월 14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박상용 증인의 위증에 대하여 고발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용은 2025년 9월 20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와 2025년 10월 14일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위원들의 ‘연어 술파티’ 질문에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내 말이 사실이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는 등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전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
그러나 대장동 2기 검사들 중 피고인을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검사 정일권, 강백신, 엄희준에 대한 언급은 없어, 이들에 대한 국정조사, 특검에 대한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