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에 여러 건으로 입건 된 조희대, 거취 표명 없어...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공수처가 9일 브리핑에서 조희대가 여러 건으로 입건 됐다고 밝혔다.
대법원장이 공수처 피의자가 된 것으로, 현직 대법원장이 입건 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공수처 관계자는 9일 브리핑에서 "고발 사건이 워낙 많다. 공수처는 고발되면 자동으로 입건되는 시스템"이라면서, "(고발이) 한 두 건이 아니다. 어떤 건 4부에 있고 어떤 건 1부, 3부에 있다", "고발인조차 누구인지 모르는 사건", "사건이 특정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입건은 수사기관이 사건을 공식 접수해 수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뜻으로, 이때부터 용의자는 피의자 신분이 되는 것인데,
현직 대법원장이 피의자가 된 사건에서, 정작 본인은 전국 법원장 회의, 법관 회의를 방탄으로 이용하면서 거취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학살을 명령한 내란의 밤에 계엄군에 협조하려 한 의혹의 대법원 회의를 열고, 내란 다음날 출근길에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으며, 현직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거짓말을 한 대법원장의 혐의는 한 두 건이 아님에도, 자신의 영달을 위해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대법원장을 바라보는 국민, 시민들은 매주 거리로 나오는 중이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공수처가 9일 브리핑에서 조희대가 여러 건으로 입건 됐다고 밝혔다.
대법원장이 공수처 피의자가 된 것으로, 현직 대법원장이 입건 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공수처 관계자는 9일 브리핑에서 "고발 사건이 워낙 많다. 공수처는 고발되면 자동으로 입건되는 시스템"이라면서, "(고발이) 한 두 건이 아니다. 어떤 건 4부에 있고 어떤 건 1부, 3부에 있다", "고발인조차 누구인지 모르는 사건", "사건이 특정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입건은 수사기관이 사건을 공식 접수해 수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뜻으로, 이때부터 용의자는 피의자 신분이 되는 것인데,
현직 대법원장이 피의자가 된 사건에서, 정작 본인은 전국 법원장 회의, 법관 회의를 방탄으로 이용하면서 거취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학살을 명령한 내란의 밤에 계엄군에 협조하려 한 의혹의 대법원 회의를 열고, 내란 다음날 출근길에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으며, 현직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거짓말을 한 대법원장의 혐의는 한 두 건이 아님에도, 자신의 영달을 위해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대법원장을 바라보는 국민, 시민들은 매주 거리로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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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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