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전 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 사랑의 쌀 나눔

- 백미 1,000kg 전달 -

2025-12-02(화) 12:07
사진=백미 전달식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석문면 통정1리 김종성 전 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은 지난 1일 백미 1,000kg을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김종성 씨가 직접 재배한 쌀로, 석문면 내 어려운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성 전 이장단협의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밥 한 공기가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올해 잦은 비로 벼 수확량이 줄었을 텐데도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 김종성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 석문면도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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