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 저소득 가구 청소년 6명에게 식품 꾸러미 전달

2025-11-24(월) 17:30
구산동,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 사진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워진 날씨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저소득 가구의 청소년 6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2026년 새학기를 힘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유해영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사랑의 꾸러미 나눔으로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 필요한 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재균 구산동장은 “사랑의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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