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산의 밤이 바뀐다…골목길에 안전을 밝히다
“불빛 따라 안심하세요” 오산 골목길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그간 시민들로부터 지적받아온 ‘어두운 도시’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

2. 안양사랑페이, 전통시장 넘어 대형 상권까지 진출!
안양사랑페이 이제 샤크존에서도 결제 가능!
안양시(시장 최대호)의 적극행정이 빛을 발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유통 상권인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샤크존에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졌다.

3. 국가 실수로 71억 부과? 결국 취소된 학교 사용료!
71억 부과 취소! 국가가 잘못한 사건의 전말
국가철도공단이 학교법인에 부과한 71억 원 상당의 국유재산 사용료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4. 경기도, 장례식장 일회용품 퇴출…다회용기 전면 도입
장례식장 플라스틱 OUT! 다회용기 시대 열렸다
경기도는 도내 6개 수원, 이천, 안성, 의정부, 포천, 파주,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전면 도입해, 1회용품 감축에 본격 나섰다.

5. 서민 주거 지킨다!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본격 가동
전세사기 근절!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영일 부위원장(안양5)이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