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박차

- 24일, 익산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 올해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자율주행차량 제작 등 진행

2025-01-24(금) 11:3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이르면 내년부터 익산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익산시는 24일 '익산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추진 중인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올바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자와 자율주행 분야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대영유비텍㈜은 △자율주행차 운행 및 중장기 활용계획 △자율주행 관제센터 및 도로인프라 구축 설계 △재정계획 등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세부 내용과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오는 3월 있을 최종보고회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자율주행차량을 제작하는 등 본격적인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사업에 돌입한다. 내년부터는 시범 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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